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휘문고등학교 야구부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||[[파일:external/file.mk.co.kr/image_readtop_2014_1424328_14159316391627970.jpg]]|| * 2014년 11월 18일에 [[마리아노 리베라]]가 방한한 후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휘문고등학교를 방문했다. * [[서울고 야구부]]와 마찬가지로 입시비리 커넥션 의혹을 받고 있다. 서울고는 4할타자 홍승우가 대학진학을 못하고 재수생으로 전락한 데 비해 여긴 실력 미달인 선수를 특정대학으로 입학시켰다. 상술한 2010년대 문단을 보면 어느 선수였는지 알 수 있다.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kbo&ctg=news&mod=read&office_id=096&article_id=0000377658|관련 기사]] 결국 해당 감독은 휘문고를 우승시켰지만 옷을 벗게 되었다.[* 여담으로 이명섭 감독은 이전에도 [[춘천고등학교 야구부|춘천고]] 야구부를 청룡기 준우승까지 시켰으나 2000년에 비리문제에 연루되어 사임했던 경력이 있다. 실력은 있지만...] * 한국 야구계 역사상 [[퍼펙트 게임(야구)|퍼펙트 게임]]을 달성한 3개 학교[* 경상중, 선린중, 휘문고]중 하나다. 1958년 5월 22일에 열린 [[청룡기]] 서울 예선에서 서울공고를 상대로 강남규가 고교야구 첫 퍼펙트를 기록했고, 1972년 3월 27일에 열린 [[대통령배]] 서울 예선에서 송범섭이 경동고를 상대로 퍼펙트 게임을 기록했다. ||[[파일:external/67.media.tumblr.com/tumblr_oc9uogoI1K1sqk8veo5_r1_540.jpg]]|| ||[[파일:external/65.media.tumblr.com/tumblr_oc9uogoI1K1sqk8veo6_r1_540.jpg]]|| * 휘문고를 상징하는 손가락 제스쳐가 있다. 휘문을 W를 손모양으로 만드는 것인데 처음 보는 사람들은 "왜 피스하는 거야?"라고 생각할 수도. [[2017 KBO 신인드래프트]]당시 [[이정후]]가 1차지명자들 포토타임 당시 이 제스쳐를 취하며 [[야갤]]러들과 [[넥센 히어로즈 갤러리|혀갤]]러들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. 2023 올스타전 [[이정후]], [[안우진]], [[김민석(타자)|김민석]]이 모여 다시 한번 재현되었다. [[https://youtu.be/-43YtSJtb6E?t=319|#]] * 야구부 출신 중에 독특한 이력의 주인공으로 [[전형필]]이 있다. [[http://sports.media.daum.net/sports/newsview?newsId=20121228114618044|출처]] [[일제강점기]] 시절 '''[[훈민정음 해례본]]을 지켜내고, 각종 학술 가치가 높은 유물들을 일제의 손에서 지켜내며 한국사 연구에 엄청난 공을 기여'''했던 그 간송 전형필 선생이 맞다. 휘문고 재학시절 야구부장으로 재직했는데, 축구부장 박정휘, 미술부장 이마동과 함께 친하게 지내서 삼총사라고 불렸다고 전해진다. 여담으로 박정휘는 축구선수 및 [[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]] 감독으로 활약하고 이마동은 [[홍익대학교]]에서 미술대학장을 역임하는 등 자기 적성과 맞게 직업을 가졌는데 전형필은 야구와 관련 없는 교육자 겸 문화재 수집가로 활동하게 된다. 사실 교육자로서 그리고 대한민국의 유물들을 수집하고 관리하는 학자로서 대한민국 역사학에 엄청난 공헌을 했기 때문에, 야구계로서는 아쉬운 부분이지만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면 야구선수가 되지 않은 것이 더 큰 축복이긴 하다. * 체육 시간에 일반 학생들을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했는데, 야구장이 없고 운동장을 같이 쓰는 사정상 축구하다가 가끔 공이 날아왔기 때문이다. * [[이호준]]이 은퇴 후 휘문고 야구부원들에게 커피트럭을 쏘기도 했다. [[https://www.instagram.com/p/BmxuMojA43x/|#]] * 2017년 신인드래프트에서 [[이정후]]가 당해 서울권 1차 2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던 [[넥센 히어로즈]]에게 1차 지명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[[안우진]]이, 2019년에는 [[김대한(타자)|김대한]]이, 2020년에는 [[이민호(2001)|이민호]]가 당해 서울권 1차 1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던 넥센 히어로즈, [[두산 베어스]], [[LG 트윈스]]의 1차지명을 받음에 따라 4년 연속 1차지명자를 배출함과 동시에 3년 연속 서울권 전체 1순위를 배출하였다. 하지만 [[KBO 리그/2021년/신인드래프트#s-3.2|2021년 신인드래프트]]와 [[KBO 리그/2022년/신인드래프트#s-3.2|2022년 신인드래프트]]에서는 연속으로 1차 지명을 배출하지 못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